[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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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예린이 내년이면 성인이 되는 소감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박현빈, 나비, 백예린이 출연했다.

백예린이 성인이 되면 가장 하고싶은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운전을 제일 해보고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DJ 김태균과 정찬우는 “꼭 면허를 따고 운전해라”라고 조언을 덧붙였다.

이어 “1월 1일이 되면 친구와 막걸리를 마시러가기로 했다”고 수줍게 고백하기도 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SBS ‘보이는라디오’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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