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바람과
바람과
김소현이 인형 미모를 공개했다.

최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켈렛 오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아름다운 초록색 드레스를 입고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속 스켈렛 오하라로 변신했다. 41세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김소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손준호가 출연해 아내 김소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김소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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