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배우 권오중이 아내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해 눈길을 주고있다.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권오중은 과감한 ’19금 토크’를 선보였다. 특히 부부사이의 애정을 드러내는데 거리낌이 없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부부가 사랑을 나누는데 낮을 선호한다”며 “되도록 우리 집에는 12시 이후에 와달라”라고 발언을 하는가 하면, 아내를 두고 ‘흑야생마 같은 여자’라고 표현했다. 이에 “아내는 타고난 근육질 몸매다. 저절로 손이 가는 몸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권오중의 아내 엄윤경씨는 6살 연상으로 두 사람은 1993년에 처음 만나 1999년 결혼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MBC 영상캡처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권오중은 과감한 ’19금 토크’를 선보였다. 특히 부부사이의 애정을 드러내는데 거리낌이 없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부부가 사랑을 나누는데 낮을 선호한다”며 “되도록 우리 집에는 12시 이후에 와달라”라고 발언을 하는가 하면, 아내를 두고 ‘흑야생마 같은 여자’라고 표현했다. 이에 “아내는 타고난 근육질 몸매다. 저절로 손이 가는 몸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권오중의 아내 엄윤경씨는 6살 연상으로 두 사람은 1993년에 처음 만나 1999년 결혼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MBC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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