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조준호 코치가 홍어 맛에 당황했다.
1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전국유도대회 출전을 일주일 앞둔 ‘우리동네 유도부’가 전라도 여수에 내려가 ‘전라도 연합팀’과 첫 원정 경기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본격적인 경기를 앞두고 예체능팀은 연합팀이 준비한 전라도 음식을 먹게 됐다.
전라도 대표 음식 홍어은 조준호 코치에게 돌아갔다. 조준호 코치는 홍어의 코가 뻥 뚫리는 맛에 “선수들이 시합 전에 먹으면 호흡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겠다”라며 말을 더듬어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1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전국유도대회 출전을 일주일 앞둔 ‘우리동네 유도부’가 전라도 여수에 내려가 ‘전라도 연합팀’과 첫 원정 경기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본격적인 경기를 앞두고 예체능팀은 연합팀이 준비한 전라도 음식을 먹게 됐다.
전라도 대표 음식 홍어은 조준호 코치에게 돌아갔다. 조준호 코치는 홍어의 코가 뻥 뚫리는 맛에 “선수들이 시합 전에 먹으면 호흡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겠다”라며 말을 더듬어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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