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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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이 최강희 꿈을 꾸며 행복해했다.

1일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에서는 잠이 든 강석현(정진영)이 신은수(최강희) 꿈을 꾸며 미소지었다.

이날 강석현의 꿈속에서 신은수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강석현에게 꽃다발을 안겼다. 이에 강석현은 미소로 화답했다.

이후 고실장이 깨우자 강석현은 잠에서 깨어나 “일장춘몽…하룻밤 꿈을 꾼 거지”라며 아쉬운듯 읊조렸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화려한 유혹’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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