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이준혁이 박혁권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1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길태미(박혁권)가 이방지(변요한)에게 죽임을 당했다.
이날 방송에서 길태미의 무술 스승이었던 홍대홍(이준혁)은 제자의 죽음에 눈물을 흘렸다.
홍대홍은 “어려서부터 계집애처럼 꽃반지를 좋아했었다”라고 길태미를 회상하며 “제 아버지가 사내 만들어달라고 데려왔었다”라면서 눈물을 보였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캡처
1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길태미(박혁권)가 이방지(변요한)에게 죽임을 당했다.
이날 방송에서 길태미의 무술 스승이었던 홍대홍(이준혁)은 제자의 죽음에 눈물을 흘렸다.
홍대홍은 “어려서부터 계집애처럼 꽃반지를 좋아했었다”라고 길태미를 회상하며 “제 아버지가 사내 만들어달라고 데려왔었다”라면서 눈물을 보였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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