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응팔
‘응답하라 1988′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 측은 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1988년 겨울, 압구정”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패스트 푸드점에 앉아 있는 혜리, 류준열, 이민지, 그리고 이세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혜리와 이민지, 이세영이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반면, 류준열은 생각에 잠긴 듯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네 사람이 출연하는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트위터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패스트 푸드점에 앉아 있는 혜리, 류준열, 이민지, 그리고 이세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혜리와 이민지, 이세영이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반면, 류준열은 생각에 잠긴 듯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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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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