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싸이가 연말 콘서트에 대해 언급했다.
싸이는 28일 오후 11시 네이버 V앱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싸이는 연말 콘서트를 언급하며 “그 동안 박지윤, 보아, 비욘세 등을 패러디 했다. 여장인생 13년 차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싸이는 “이젠 여장을 안하면 관객이 반으로 준다”며 “많은 분들의 의견을 취합한 결과 올해 연말 콘서트에서는 EXID의 ‘위아래’를 패러디 할 예정이다. 얼마나 더러울 지 확인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V앱 방송화면
싸이는 28일 오후 11시 네이버 V앱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싸이는 연말 콘서트를 언급하며 “그 동안 박지윤, 보아, 비욘세 등을 패러디 했다. 여장인생 13년 차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싸이는 “이젠 여장을 안하면 관객이 반으로 준다”며 “많은 분들의 의견을 취합한 결과 올해 연말 콘서트에서는 EXID의 ‘위아래’를 패러디 할 예정이다. 얼마나 더러울 지 확인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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