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싸이가 신곡 ‘대디’ 뮤직비디오에서 다채로운 분장쇼를 선보였다.
가수 싸이는 1일 자정을 기점으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신곡 ‘대디(DADDY)’의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갓난 아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어린아이 분장을 한 싸이는 머리에는 노란 모자를 쓰고 발그레한 볼터치로 귀여움을 살렸다. 또한 노인분장을 한 싸이는 현실감 넘치는 대머리 분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대디’의 뮤직비디오에는 가수 유희열, 가수 CL 그리고 배우 하지원까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싸이 ‘대디’ 뮤직비디오 캡처
가수 싸이는 1일 자정을 기점으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신곡 ‘대디(DADDY)’의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갓난 아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어린아이 분장을 한 싸이는 머리에는 노란 모자를 쓰고 발그레한 볼터치로 귀여움을 살렸다. 또한 노인분장을 한 싸이는 현실감 넘치는 대머리 분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대디’의 뮤직비디오에는 가수 유희열, 가수 CL 그리고 배우 하지원까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싸이 ‘대디’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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