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가수 테이가 전현무 대신 ‘굿모닝FM’ DJ로 특별 변신한다.
11월 30일 테이의 소속사 HIS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테이는 오는 12월 1일 MBC FM4U ‘패밀리 데이’를 맞아 전현무가 진행하는 ‘굿모닝FM’의 DJ를 맡아 출근길 직장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MBC FM4U ‘패밀리데이’는 2002년 시작해 14년간 이어져온 MBC 라디오의 창사기념 이벤트로, 하루 동안 DJ들이 서로 프로그램과 시간을 바꿔 진행하면서 청취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시간이다.
‘꿈꾸는 라디오’에서 감성 돋는 목소리와 안정된 진행 실력으로 청취자의 밤을 푸근하게 만들었던 DJ 테이는 이번 ‘굿모닝FM’ 진행을 통해 즐겁고 유쾌한 아침을 책임질 예정이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HIS 엔터테인먼트
11월 30일 테이의 소속사 HIS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테이는 오는 12월 1일 MBC FM4U ‘패밀리 데이’를 맞아 전현무가 진행하는 ‘굿모닝FM’의 DJ를 맡아 출근길 직장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MBC FM4U ‘패밀리데이’는 2002년 시작해 14년간 이어져온 MBC 라디오의 창사기념 이벤트로, 하루 동안 DJ들이 서로 프로그램과 시간을 바꿔 진행하면서 청취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시간이다.
‘꿈꾸는 라디오’에서 감성 돋는 목소리와 안정된 진행 실력으로 청취자의 밤을 푸근하게 만들었던 DJ 테이는 이번 ‘굿모닝FM’ 진행을 통해 즐겁고 유쾌한 아침을 책임질 예정이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HIS 엔터테인먼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