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풍선껌5
‘풍선껌’ 배종옥이 자살 시도를 했다.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풍선껌’에서는 어린 김행아(정려원)와 박리환(이동욱)의 과거가 그려졌다.
이날 리환은 집에 일이 생겼다는 선생님의 말을 듣고 급히 학교 소풍 버스에서 내렸다.
선영(배종옥)은 자살 시도를 했었던 것. 리환은 “내가 있는데 왜요”라며 눈물을 흘렸고, 공주 이모는 “선영이가 너무 힘들었나봐. 그래서 자고 싶었나봐. 네가 엄마 이해해 줘”라고 다독였다.
이를 병원의 벽 뒤에서 듣고 있던 어린 행아는 눈물을 흘렸다. 그때 피를 흘리며 지나가는 환자를 본 후 의식을 잃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tvN ‘풍선껌’ 방송화면
![풍선껌5](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1/2015113023553917004-540x822.jpg)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풍선껌’에서는 어린 김행아(정려원)와 박리환(이동욱)의 과거가 그려졌다.
이날 리환은 집에 일이 생겼다는 선생님의 말을 듣고 급히 학교 소풍 버스에서 내렸다.
선영(배종옥)은 자살 시도를 했었던 것. 리환은 “내가 있는데 왜요”라며 눈물을 흘렸고, 공주 이모는 “선영이가 너무 힘들었나봐. 그래서 자고 싶었나봐. 네가 엄마 이해해 줘”라고 다독였다.
이를 병원의 벽 뒤에서 듣고 있던 어린 행아는 눈물을 흘렸다. 그때 피를 흘리며 지나가는 환자를 본 후 의식을 잃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tvN ‘풍선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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