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풍선껌’ 박철민이 배종옥에 조금만 기다려 달라 말했다.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풍선껌’에서는 김준혁(박철민)과 박선영(배종옥)의 과거가 그려졌다.
이날 준혁은 선영이 일하고 있는 병원을 무작정 찾아갔다. 준혁은 근처 휠체어를 통해 드라이브를 시키고, 점심밥 생선 요리로 붕어빵을 먹었다. 이어 자판기 커피를 마신 후 사진관에 들러 사진을 찍었다.
준혁은 선영에게 “너한테 정말 미안하고 염치없다. 그렇긴 한데, 조금만 기다려줘. 애들 사춘기 지나고 가게 자리 잡히면. 1년 까지 안 걸릴 거다”고 말했고, 선영은 환하게 웃으며 “그럴게”라고 답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tvN ‘풍선껌’ 방송화면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풍선껌’에서는 김준혁(박철민)과 박선영(배종옥)의 과거가 그려졌다.
이날 준혁은 선영이 일하고 있는 병원을 무작정 찾아갔다. 준혁은 근처 휠체어를 통해 드라이브를 시키고, 점심밥 생선 요리로 붕어빵을 먹었다. 이어 자판기 커피를 마신 후 사진관에 들러 사진을 찍었다.
준혁은 선영에게 “너한테 정말 미안하고 염치없다. 그렇긴 한데, 조금만 기다려줘. 애들 사춘기 지나고 가게 자리 잡히면. 1년 까지 안 걸릴 거다”고 말했고, 선영은 환하게 웃으며 “그럴게”라고 답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tvN ‘풍선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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