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유혹9
유혹9
‘화려한 유혹’ 주상욱과 최강희가 입을 맞췄다.

3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는 진형우(주상욱)는 신은수(최강희) 가족과 해외이민을 준비했다.

진형우는 해외에서 머물 집을 알아보며 신은수, 홍미래(갈소원)와 행복에 젖었다.

아빠와 제 집이 생겼다는 단꿈에 홍미래는 “벽지는 무지개색깔로 해주세요”라고 귀엽게 말했다.

그런 홍미래를 보며 신은수 또한 행복에 젖었고, 진형우는 “이렇게 헤어지기 싫은데 어떻게 15년을 떨어져 살았냐”면서 알콩달콩한 미래를 꿈꿨다.

또한 신은수는 진형우에게 “이제 영원히 함께할 거잖아”라며 입을 맞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BC ‘화려한 유혹’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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