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래퍼 산이가 백예린을 응원했다.
산이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박. 드디어 예린이 앨범 나왔다. Frank. 우주를 건너. 좋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백예린의 첫 솔로 앨범 재킷 사진을 게재했다.
백예린은 이날 첫 솔로앨범 ‘프랭크(FRANK)’를 발표, 타이틀곡 ‘우주를 건너’가 각종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백예린의 인기를 입증했다.
산이는 과거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 시절, 백예린이 속한 그룹 피프틴앤드(15&)의 커버곡 프로젝트 ‘피프틴앤드 사운드(15& Sound)’에 참여하며 친분을 쌓은 바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ije@
사진. 산이 인스타그램
산이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박. 드디어 예린이 앨범 나왔다. Frank. 우주를 건너. 좋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백예린의 첫 솔로 앨범 재킷 사진을 게재했다.
백예린은 이날 첫 솔로앨범 ‘프랭크(FRANK)’를 발표, 타이틀곡 ‘우주를 건너’가 각종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백예린의 인기를 입증했다.
산이는 과거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 시절, 백예린이 속한 그룹 피프틴앤드(15&)의 커버곡 프로젝트 ‘피프틴앤드 사운드(15& Sound)’에 참여하며 친분을 쌓은 바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ije@
사진. 산이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