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싸리텔
싸리텔
싸이가 새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싸이는 29일 오후 11시 네이버 V앱을 통해 ‘싸이리틀텔레비전’ 마지막회를 진행했다.

이날 싸이는 ‘싸리텔’을 진행한 소감으로 “하루에 한곡씩 미리 들려드리면 어떨까 시작한 것이 여기까지 왔다”며 “굉장히 재미있었고 신선했다”고 밝혔다.

이어 싸이는 “라디오도 아닌 것이 매일 이렇게 꾸준히 한 게 오랜만이다”라며 “수록곡들이 지난 5일간 많이 회자가 됐다. 조심스럽게 인기 몰이를 예상해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V앱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