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슈퍼스타K’가 여덟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30일 오전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측은 텐아시아에 “‘슈퍼스타K’가 시즌 8을 계획하고 있는 것은 맞다. 허나 구체적으로 결정난 사항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슈퍼스타K’는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9년 시즌 1을 선보였다. 얼마 전 종영한 시즌 7까지 7년을 이어온 장수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슈퍼스타K’는 시즌 7을 거쳐 서인국, 허각, 존박, 로이킴, 울랄라 세션 등 많은 스타들을 배출해냈다.
‘슈퍼스타K7’은 케빈오가 우승을 거머쥐며 19일 종영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net ‘슈퍼스타K7′ 공식 포스터
30일 오전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측은 텐아시아에 “‘슈퍼스타K’가 시즌 8을 계획하고 있는 것은 맞다. 허나 구체적으로 결정난 사항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슈퍼스타K’는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9년 시즌 1을 선보였다. 얼마 전 종영한 시즌 7까지 7년을 이어온 장수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슈퍼스타K’는 시즌 7을 거쳐 서인국, 허각, 존박, 로이킴, 울랄라 세션 등 많은 스타들을 배출해냈다.
‘슈퍼스타K7’은 케빈오가 우승을 거머쥐며 19일 종영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net ‘슈퍼스타K7′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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