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진짜사나이’에 출연하는 배우 이이경이 허리디스크 판정으로 퇴소판정을 받은 가운데 ‘국민울보’가 되었던 방송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의 니킥. 국민울보 되는 순간. 고소공포증 극복 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자신이 출연하는 MBC ‘일밤-진짜사나이2′ 방송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에는 공수 훈련 중 10.3m 모형탑 강하 훈련을 받는 장면에서 고소공포증으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담겨있다.
29일 ‘진짜사나이’에서는 이이경이 골반에 통증을 느껴 의무대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후 허리디스크 판정으로 유급을 받은 내용이 전파를 탔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MBC 영상캡처, 이이경 인스타그램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의 니킥. 국민울보 되는 순간. 고소공포증 극복 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자신이 출연하는 MBC ‘일밤-진짜사나이2′ 방송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에는 공수 훈련 중 10.3m 모형탑 강하 훈련을 받는 장면에서 고소공포증으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담겨있다.
29일 ‘진짜사나이’에서는 이이경이 골반에 통증을 느껴 의무대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후 허리디스크 판정으로 유급을 받은 내용이 전파를 탔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MBC 영상캡처, 이이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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