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이이경이 허리 디스크 판정을 받은 가운데, 지난주 방송부터 고통을 호소하는 이이경의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에서는 145kg 목봉 체조를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이경은 멤버들은 145kg짜리 목봉을 들고 훈련을 받았다. 이이경은 훈련을 마친 후 “오른쪽 골반이 아프기 시작했다”며 “나무에 찬 습기 ?문에 차갑고 무거웠다”고 밝혔다.
이이경은 지난 29일 방송된 ‘진짜사나이’에서 훈련도중 디스크 판정을 받고 방송에서 하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진짜 사나이2′ 방송화면 캡처
지난 22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에서는 145kg 목봉 체조를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이경은 멤버들은 145kg짜리 목봉을 들고 훈련을 받았다. 이이경은 훈련을 마친 후 “오른쪽 골반이 아프기 시작했다”며 “나무에 찬 습기 ?문에 차갑고 무거웠다”고 밝혔다.
이이경은 지난 29일 방송된 ‘진짜사나이’에서 훈련도중 디스크 판정을 받고 방송에서 하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진짜 사나이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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