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가수 김종국이 ‘런닝맨’ 멤버들의 일상 셀카를 공개했다.
김종국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간에 간만에 단체샷~ 근데 지효야 너 어디보냐 개리 찾냐? 런닝맨 촬영중 개리 어딨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개리를 제외한 김종국, 이광수, 유재석, 하하, 지석진, 송지효는 편안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광수의 해맑은 브이자와 송지효와 유재석의 자연스러운 표정, 하하 지석진의 핸드폰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6년 차다운 그들의 편안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김종국 인스타그램
김종국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간에 간만에 단체샷~ 근데 지효야 너 어디보냐 개리 찾냐? 런닝맨 촬영중 개리 어딨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개리를 제외한 김종국, 이광수, 유재석, 하하, 지석진, 송지효는 편안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광수의 해맑은 브이자와 송지효와 유재석의 자연스러운 표정, 하하 지석진의 핸드폰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6년 차다운 그들의 편안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김종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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