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이향 아나운서가 화제인 가운데, NC 다이노스 조영훈 선수와 함께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향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반기 더욱 힘을 내겠다는 조영훈 선수! NC 다이노스, 한화이글스, 13차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향은 조영훈 선수 옆에 다소곳이 앉아 그를 인터뷰하고 있다. 특히 조영훈 선수와 대비되는 그의 아담한 체구가 인상적이다.
이향은 24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2015타이어뱅크 KBO시상식에 참석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이향 인스타그램
이향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반기 더욱 힘을 내겠다는 조영훈 선수! NC 다이노스, 한화이글스, 13차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향은 조영훈 선수 옆에 다소곳이 앉아 그를 인터뷰하고 있다. 특히 조영훈 선수와 대비되는 그의 아담한 체구가 인상적이다.
이향은 24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2015타이어뱅크 KBO시상식에 참석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이향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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