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류혜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류혜영은 현재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 속 덕선(혜리)의 엘리트 언니 보라로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극중 류혜영은 공부를 잘해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지만 불의에 맞서기 위해 시위에 참여하는 열혈 대학생을 연기 중이다.
회를 거듭할 수록 류혜영의 연기력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그의 작품 경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류혜영은 2007년 고등학교 1학년 재학 중이던 2007년 단편영화 ‘여고생이다’로 데뷔 후 영화 ‘숲’, ‘헤드폰’, ‘그림자소녀’, ‘나의 독재자’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이어 지난 2012년 단편 ‘졸업여행’에서 주연 유나역을 맡아 제6회 상록수 다문화 국제단편영화제 여자연기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드라마 ‘스파이’에 노은아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기도 했다.
류혜영은 지난 21일 방송된 ‘응답하라 1988’에서 고경표와의 새로운 러브 라인을 예고해 주목을 받고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응답하라 1988′ 공식 SNS
류혜영은 현재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 속 덕선(혜리)의 엘리트 언니 보라로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극중 류혜영은 공부를 잘해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지만 불의에 맞서기 위해 시위에 참여하는 열혈 대학생을 연기 중이다.
회를 거듭할 수록 류혜영의 연기력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그의 작품 경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류혜영은 2007년 고등학교 1학년 재학 중이던 2007년 단편영화 ‘여고생이다’로 데뷔 후 영화 ‘숲’, ‘헤드폰’, ‘그림자소녀’, ‘나의 독재자’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이어 지난 2012년 단편 ‘졸업여행’에서 주연 유나역을 맡아 제6회 상록수 다문화 국제단편영화제 여자연기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드라마 ‘스파이’에 노은아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기도 했다.
류혜영은 지난 21일 방송된 ‘응답하라 1988’에서 고경표와의 새로운 러브 라인을 예고해 주목을 받고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응답하라 1988′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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