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김태욱, 김성면이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K2 김성면, 김태욱, 김정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태욱은 “16년 만에 방송에 출연하게 됐다”며 “방송국 위치도 바뀌고 방송 기술도 많이 바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성면은 “나는 11년 만에 방송에 출연하는 건데, 과거에도 방송을 잘 안했다”며 “그래서 지금도 어색하다. 항상 긴장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24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K2 김성면, 김태욱, 김정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태욱은 “16년 만에 방송에 출연하게 됐다”며 “방송국 위치도 바뀌고 방송 기술도 많이 바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성면은 “나는 11년 만에 방송에 출연하는 건데, 과거에도 방송을 잘 안했다”며 “그래서 지금도 어색하다. 항상 긴장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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