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MBC 출발 비디오 여행‘ 녹화시간을 듣고 깜짝 놀랐다.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의 24시간을 파는 자선 경매쇼 ‘무도드림’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무도드림’ 경매에 참가한 ‘출발 비디오 여행’ PD는 “‘출발 비디오 여행’은 1109회 됐다”며 “김경식은 15년, 김생민은 10년 가까이 출연했다”라고 말했다.
하하는 “‘출발 비디오 여행’ 녹화시간이 굉장히 짧다”고 반색했고, 이에 PD는 “녹화시간 15분”이라고 말해 경매장을 술렁이게 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의 24시간을 파는 자선 경매쇼 ‘무도드림’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무도드림’ 경매에 참가한 ‘출발 비디오 여행’ PD는 “‘출발 비디오 여행’은 1109회 됐다”며 “김경식은 15년, 김생민은 10년 가까이 출연했다”라고 말했다.
하하는 “‘출발 비디오 여행’ 녹화시간이 굉장히 짧다”고 반색했고, 이에 PD는 “녹화시간 15분”이라고 말해 경매장을 술렁이게 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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