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겟잇뷰티
배우 이하늬가 가야금 발라드곡을 발표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언니 역시 가야금 연주가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하늬는 1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KTX 운행 중 재생되는 노래를 직접 연주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가야금 연주자로 활동 중인 어머니와 언니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하늬의 언니 이슬기는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에 출연, 이하늬와 닮은 꼴 미모를 뽐내며 환상적인 가야금 연주를 선보인 바 있다.
이하늬는 17일 정오 가야금 발라드곡 ‘같은 생각’을 발표했다. ‘같은 생각’은 이하늬와 20년 지기 친구가 함께 하는 가야금 프로젝트 그룹의 첫 작품으로, 가야금 선율을 발라드에 더한 새로운 장르의 곡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온스타일 ‘겟잇뷰티’ 캡처

이날 방송에서 그는 가야금 연주자로 활동 중인 어머니와 언니를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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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는 17일 정오 가야금 발라드곡 ‘같은 생각’을 발표했다. ‘같은 생각’은 이하늬와 20년 지기 친구가 함께 하는 가야금 프로젝트 그룹의 첫 작품으로, 가야금 선율을 발라드에 더한 새로운 장르의 곡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온스타일 ‘겟잇뷰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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