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아나운서 정인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정인영은 지난 2011년 아나운서 공개채용프로그램 MBC ‘신입사원’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으며, 지난 2012년에는 케이블채널 KBS N에 입사해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특히 정인영은 지난 2014년부터 KBS N 스포츠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하며 야구 팬들 사이에서 ‘야구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현재 정인영은 10월31자로 KBS N과 계약 만료후, 자신의 SNS를 통해 “잠시 숨을 고르며 다음 행보를 생각하고자 한다. 비난과 질타보다는 너그러이, 천천히 지켜봐 달라”라며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1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정인영은 최근 서울 홍대의 한 음악 레이블에서 가수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 N 스포츠
정인영은 지난 2011년 아나운서 공개채용프로그램 MBC ‘신입사원’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으며, 지난 2012년에는 케이블채널 KBS N에 입사해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특히 정인영은 지난 2014년부터 KBS N 스포츠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하며 야구 팬들 사이에서 ‘야구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현재 정인영은 10월31자로 KBS N과 계약 만료후, 자신의 SNS를 통해 “잠시 숨을 고르며 다음 행보를 생각하고자 한다. 비난과 질타보다는 너그러이, 천천히 지켜봐 달라”라며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1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정인영은 최근 서울 홍대의 한 음악 레이블에서 가수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 N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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