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배우 이동휘가 ‘응답하라 1988’의 사진 속 비하인드 이야기를 밝혔다.
이동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에 내가 없는 이유는 이 사진은 내가 이렇게 누워보라고 했고 노을이 적당하게 들었을 때쯤 사진을 찍었정봉. 동휘 카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리,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각자 서로의 다리를 베개 삼은 채 동그랗게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눈을 감고 있는 박보검, 류준열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혜리와 고경표가 눈길을 끈다.
이동휘가 출연하는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이동휘 인스타그램
이동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에 내가 없는 이유는 이 사진은 내가 이렇게 누워보라고 했고 노을이 적당하게 들었을 때쯤 사진을 찍었정봉. 동휘 카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리,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각자 서로의 다리를 베개 삼은 채 동그랗게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눈을 감고 있는 박보검, 류준열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혜리와 고경표가 눈길을 끈다.
이동휘가 출연하는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이동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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