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기자] 뮤지컬배우 손준호와 바다가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미디어콜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소현, 바다, 김지우, 신성우, 남경주, 김법래, 윤형렬 등이 출연하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금세기 가장 로맨틱한 스토리를 담고 있는 뮤지컬로 11월 17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조슬기 기자 kelly@
김소현, 바다, 김지우, 신성우, 남경주, 김법래, 윤형렬 등이 출연하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금세기 가장 로맨틱한 스토리를 담고 있는 뮤지컬로 11월 17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