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진세연
진세연
배우 진세연의 ‘옥중화’ 출연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SNS에서 초콜릿 처럼 달콤한 매력을 뽐내 화제다.

진세연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과 함께 “우와아아아 한번에 다 못 먹었어요. 아휴 #초콜릿부자된느낌”라는 글이 게재되었다.

사진 속 진세연은 얼굴만한 초콜릿과 함께 귀여운 외모를 뽐내 달콤한 매력을 뽐냈다.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의 후속작으로 방영되는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는 내년 3월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진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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