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신민아가 교복 패션을 완벽 소화했다.
16일 첫 방송된 KBS2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고교생 퀸카 강주은(신민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버스 안에서는 강주은이 보낸 사연이 라디오를 통해 소개됐다. 남학생들은 강주은의 이름이 소개되는 순간 환호성을 내뱉었다. 반면 여고생들은 질투 섞인 투정을 뱉어내 강주은의 명성을 짐작케 했다.
이어 버스에 오른 강주은은 눈 부신 미모로 남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강주은 역의 신민아는 위화감 0%로 교복 패션을 소화하며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KBS2 ‘오 마이 비너스’ 방송화면
16일 첫 방송된 KBS2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고교생 퀸카 강주은(신민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버스 안에서는 강주은이 보낸 사연이 라디오를 통해 소개됐다. 남학생들은 강주은의 이름이 소개되는 순간 환호성을 내뱉었다. 반면 여고생들은 질투 섞인 투정을 뱉어내 강주은의 명성을 짐작케 했다.
이어 버스에 오른 강주은은 눈 부신 미모로 남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강주은 역의 신민아는 위화감 0%로 교복 패션을 소화하며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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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오 마이 비너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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