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정준호가 오바마 대통령을 만난 일화를 공개했다.
11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정준호,문정희,민아,민혁이 출연한 ‘작정하고 홍보한다 전해라’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호는 미국에서 오바마 대통령을 만났다고 밝혔다.
정준호는 “과거 미국의 재난 지역에 물품을 보냈는데 그 지역의 명예 시민 상을 받았다. 수여자만 오바마였고 실제로 만나지는 못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준하는 “그러던 차에 어느날 운동을 하러 휘트니스에 갔다. 그날따라 경비가 심했는데 지하주차장에 오바마 대통령이 서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순간 당황해서 얼어버렸다. 수행원 중에 호텔 책임자 분이 배우라고 소개해주셔서 악수를 하게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11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정준호,문정희,민아,민혁이 출연한 ‘작정하고 홍보한다 전해라’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호는 미국에서 오바마 대통령을 만났다고 밝혔다.
정준호는 “과거 미국의 재난 지역에 물품을 보냈는데 그 지역의 명예 시민 상을 받았다. 수여자만 오바마였고 실제로 만나지는 못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준하는 “그러던 차에 어느날 운동을 하러 휘트니스에 갔다. 그날따라 경비가 심했는데 지하주차장에 오바마 대통령이 서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순간 당황해서 얼어버렸다. 수행원 중에 호텔 책임자 분이 배우라고 소개해주셔서 악수를 하게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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