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자밀킴이 탈락 소감을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천단비, 케빈오, 자밀킴이 TOP2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쳤다.
이 날 방송에서는 자밀킴이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자밀킴은 탈락 후에도 미소를 잃지 않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자밀킴은 “아쉬운 건 없다. 너무 재미있게 놀았고, 사랑하는 음악을 보여줬고, 사랑하는 친구들을 만났다”며 탈락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는 외국에서 태어나서 집이 없었는데, 이제 한국에 와서 집을 찾았다. 그래서 행복하다.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오는 19일 ‘슈퍼스타K7’은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케빈오와 천단비의 결승전이 펼쳐진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net ‘슈퍼스타K7′ 방송 화면 캡처
지난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천단비, 케빈오, 자밀킴이 TOP2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쳤다.
이 날 방송에서는 자밀킴이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자밀킴은 탈락 후에도 미소를 잃지 않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자밀킴은 “아쉬운 건 없다. 너무 재미있게 놀았고, 사랑하는 음악을 보여줬고, 사랑하는 친구들을 만났다”며 탈락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는 외국에서 태어나서 집이 없었는데, 이제 한국에 와서 집을 찾았다. 그래서 행복하다.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오는 19일 ‘슈퍼스타K7’은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케빈오와 천단비의 결승전이 펼쳐진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net ‘슈퍼스타K7′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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