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교통사고 퇴원 후 일상으로 복귀한 모습을 공개했다.
김영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후시 녹음중. 말하니까 일하니까 진짜 새삼 감사함을 또 느낀다. 일하니깐 다 낫겠다 곧”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철은 녹음실 안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에서도 김영철 특유의 긍정적인 기운이 느껴져 눈길을 끈다.
앞서 김영철은 지난 2일 새벽, 촬영을 위해 포항으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김영철은 새끼손가락 골절상을 입어 MBC ‘진짜 사나이2′ 해병대 특집 촬영에 불참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김영철 인스타그램
김영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후시 녹음중. 말하니까 일하니까 진짜 새삼 감사함을 또 느낀다. 일하니깐 다 낫겠다 곧”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철은 녹음실 안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에서도 김영철 특유의 긍정적인 기운이 느껴져 눈길을 끈다.
앞서 김영철은 지난 2일 새벽, 촬영을 위해 포항으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김영철은 새끼손가락 골절상을 입어 MBC ‘진짜 사나이2′ 해병대 특집 촬영에 불참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김영철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