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최근 개그맨 정형돈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과거 폐렴으로 잠시 방송을 중단한 적이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9월 정형돈은 폐렴 증세 악화로 입원 치료를 했지만, 19일 진행된 KBS2 ‘여우사이’의 촬영에는 참석해 투혼을 발휘했다. 이후 정형돈은 2주간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하지만 두 달이 지난 이번달 12일 소속사 측은 정형돈의 건강문제로 방송활동을 중단한다고 전했다.
한편, ‘활동중단’을 밝힌 정형돈은 평소 ‘불안장애’를 앓고 있다고 알려져 왔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KBS2 영상 캡쳐
지난 9월 정형돈은 폐렴 증세 악화로 입원 치료를 했지만, 19일 진행된 KBS2 ‘여우사이’의 촬영에는 참석해 투혼을 발휘했다. 이후 정형돈은 2주간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하지만 두 달이 지난 이번달 12일 소속사 측은 정형돈의 건강문제로 방송활동을 중단한다고 전했다.
한편, ‘활동중단’을 밝힌 정형돈은 평소 ‘불안장애’를 앓고 있다고 알려져 왔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KBS2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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