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언프리티 랩스타2
수아가 자신을 향한 악성댓글을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는 수아VS유빈, 예지VS트루디의 세미 파이널 1대1 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막내 수아는 본격적인 무대를 앞두고 자신없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솔직히 여기까지 간당간당하게 올라왔다”라면서 “사람들의 안 좋은 시선이 힘들었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수아는 “‘우리집 개가 더 잘하겠다’라는 악성댓글이 있었다”라. 다 욕이다. 엄마가 그만 보라고 하셨다”라며 악성댓글에 상처받은 모습을 보였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캡처
![언프리티 랩스타2](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1/2015111323255616016-540x608.jpg)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는 수아VS유빈, 예지VS트루디의 세미 파이널 1대1 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막내 수아는 본격적인 무대를 앞두고 자신없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솔직히 여기까지 간당간당하게 올라왔다”라면서 “사람들의 안 좋은 시선이 힘들었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수아는 “‘우리집 개가 더 잘하겠다’라는 악성댓글이 있었다”라. 다 욕이다. 엄마가 그만 보라고 하셨다”라며 악성댓글에 상처받은 모습을 보였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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