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유병재가 일상 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타인의 취향’에서는 유세윤, 장진, 스테파니 리, 유병재, 잭슨 등이 출연해 취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병재는 유규선과 같이 살고있는 집을 공개했다. 유병재는 일어나자마자 콜라를 꺼내 마시고는 빈 콜라 캔을 그래도 방치해 뒀다. 이어 잠에서 깨어난 유규선이 이를 치우고 집안 살림을 시작했다.
유규선이 밥을 차리면 유병재는 먹기만 하고, 치우는 것은 항상 유규선의 몫이었다. 두 사람은 마치 부부같은 생활을 해 눈길을 끌었다. 유병재는 유규선에 대해 “우정보다 깊고 사랑보다 조금 얕은 그런 사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JTBC ‘타인의 취향’ 방송캡처
지난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타인의 취향’에서는 유세윤, 장진, 스테파니 리, 유병재, 잭슨 등이 출연해 취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병재는 유규선과 같이 살고있는 집을 공개했다. 유병재는 일어나자마자 콜라를 꺼내 마시고는 빈 콜라 캔을 그래도 방치해 뒀다. 이어 잠에서 깨어난 유규선이 이를 치우고 집안 살림을 시작했다.
유규선이 밥을 차리면 유병재는 먹기만 하고, 치우는 것은 항상 유규선의 몫이었다. 두 사람은 마치 부부같은 생활을 해 눈길을 끌었다. 유병재는 유규선에 대해 “우정보다 깊고 사랑보다 조금 얕은 그런 사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JTBC ‘타인의 취향’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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