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육중완과 황치열의 비슷한 취향이 드러났다.
13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황치열이 셀프 이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중완은 황치열의 옥탑방 이사를 도왔다. 육중완은 책상을 조립하며 “이거 5만원 아니냐. 내가 사이즈 작은거 3만 7천원에 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황치열은 집안 소품 중 주운 물건들을 소개했고, 이에 육중완은 “나도 그런다. 쓰레기장에서 벽돌을 주웠다”고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13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황치열이 셀프 이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중완은 황치열의 옥탑방 이사를 도왔다. 육중완은 책상을 조립하며 “이거 5만원 아니냐. 내가 사이즈 작은거 3만 7천원에 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황치열은 집안 소품 중 주운 물건들을 소개했고, 이에 육중완은 “나도 그런다. 쓰레기장에서 벽돌을 주웠다”고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