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금사월4
‘내 딸 금사월’ 박세영이 가식을 떨었다.
15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에서는 금사월(백진희)의 부재를 만끽하는 오혜상(박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혜상은 금사월이 떠난 방에서 “드디어 혼자다. 이제 곧 이집을 떠나겠지만 그때까지라도 이것을 만끽하겠다”라며 기쁨을 표했다.
잠시 후 오혜상은 부엌으로 내려가 아침밥을 차렸고 곧이어 내려온 오민호(박상원)와 한지혜(도지원)에 가식적인 모습으로 식사를 권했다.
식사를 하던 중 한지혜는 계란말이를 좋아하던 금사월을 떠올렸고 속상한 표정을 지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내 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금사월4](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1/2015111522530018287-540x1193.jpg)
15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에서는 금사월(백진희)의 부재를 만끽하는 오혜상(박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혜상은 금사월이 떠난 방에서 “드디어 혼자다. 이제 곧 이집을 떠나겠지만 그때까지라도 이것을 만끽하겠다”라며 기쁨을 표했다.
잠시 후 오혜상은 부엌으로 내려가 아침밥을 차렸고 곧이어 내려온 오민호(박상원)와 한지혜(도지원)에 가식적인 모습으로 식사를 권했다.
식사를 하던 중 한지혜는 계란말이를 좋아하던 금사월을 떠올렸고 속상한 표정을 지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내 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