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강태오(1115)
강태오(1115)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강태오가 숨겨진 예능감과 뛰어난 운동 신경으로 ‘출발 드림팀’에 활력 넘치는 에너지를 더했다.

지난 1일부터 8일, 15일 한국 방송 KBS와 태국 채널세븐의 글로벌 합작 프로젝트인 ‘한태 드림팀’ 특집에 출연한 강태오는 훈훈한 외모로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3주에 걸쳐 방송된 ‘한태드림팀’ 특집에서 강태오는 진지한 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와 달리 능청스러우면서도 유쾌한 개인기로 반전매력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웃음을 주었고, 타고난 운동신경과 승부근성으로 차세대 에이스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강태오는 최근 MBC 새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최영광 역으로 캐스팅되어 촬영에 한창이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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