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빅스 트와이스
빅스 트와이스
‘인기가요’ 출연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5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는 화려한 컴백 무대와 노래가 준비돼있다.

가장 먼저 빅스의 컴백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빅스는 한층 강렬한 퍼포먼스의 ‘핫 이너프(Hot Enough)’와 ‘사슬(Shained up)’의 무대를 보일 예정이다.

또 춤과 노래 모두 완벽한 서인영의 ‘소리질러’ 컴백무대도 이어진다. 데뷔 10년차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신세계’, 유니크 콘셉트의 선구주자 에프엑스의 ‘포월즈(4 Walls)’, 새 멤버로 재정비한 라니아의 ‘데몬스트레이트’, 미모 완전체 트와이스의 ‘우아하게’, 사랑스러움 절정 러블리즈의 ‘아츄’ 등 걸그룹들의 무대도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 외에 비투비, 디셈버, M.A.P6, 엔플라잉, 로미오, 다이아, 매드타운, 루커스, 타히티, 하이포, 마이비의 무대도 펼쳐진다.

‘인기가요’ 840회는 15일 오후 3시 35분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조슬기 기자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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