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김구라, 셀프 엉덩이 마사지에 경악 "미국 춤 같아"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공

김구라가 셀프 엉덩이 마사지 방법을 선보였다.

14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김구라,이혜정,윤상,김현욱,이말년이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마사지 전문가와 함께 방송을 진행했다. 김구라는 전문가의 말을 듣고 공을 깔고 앉은 채 셀프 엉덩이 마사지를 시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과 김동현은 “미국 춤 같다. 시각을 포기한다”며 경악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