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요정 같은 상큼함을 뽐냈다.
태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콘서트 5일 남았어(D-5 5day still ‘phantasi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머리에 초록색 리본을 달고 있다. 태연은 두 손을 맞잡고 기도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초록색 리본과 빨간색 옷과 배경 등으로 미리 크리스마스를 만끽하는 태연의 요정같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소녀시대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네번째 단독콘서트 ‘걸스 제너레이션 4th 투어 - 판타지아 - 인 서울(GIRLS’ GENERATION 4th TOUR - Phantasia - in SEOUL)’을 개최, 여덟명 멤버들의 색깔과 개성을 극대화시킨 각기 다른 콘셉트의 무대를 선보인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태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콘서트 5일 남았어(D-5 5day still ‘phantasi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머리에 초록색 리본을 달고 있다. 태연은 두 손을 맞잡고 기도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초록색 리본과 빨간색 옷과 배경 등으로 미리 크리스마스를 만끽하는 태연의 요정같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소녀시대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네번째 단독콘서트 ‘걸스 제너레이션 4th 투어 - 판타지아 - 인 서울(GIRLS’ GENERATION 4th TOUR - Phantasia - in SEOUL)’을 개최, 여덟명 멤버들의 색깔과 개성을 극대화시킨 각기 다른 콘셉트의 무대를 선보인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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