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하리수
하리수
프랑스 파리에서 연쇄 테러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하리수가 애도 메시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하리수는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13일 안타까운 일이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났네요..수많은 안타까운 분들을 위해 그리고 프랑스 파리를 위해 기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강아지를 꼭 껴안은 채 눈을 살짝 감고있다. 사진에는 ‘Pray for Paris’라고 애도의 메시지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하리수는 이익수 작가의 동명 웹툰을 소재로 한 웹드라마 ‘아부쟁이’에 출연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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