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썰전’ 이준석이 라스베가스 카지노장에 대한 일화를 밝혔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이철희 소장,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과 함께 해외 원정 도박, 국방부의 부상군인 치료비 지급 파문, 서울시의 브랜드 교체와 청년수당 지급 논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준석은 “제가 병역특례회사를 다니면서 한 일이 카지노장에 CCTV 설치파는 일을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준석은 “거기 한국인 담당 직원이 있다. 그 분이 그렇게 비밀 보장을 해주는 분은 아니다. 그 분들이 지나가는 말로 하니깐 수사가 개시된다”고 말을 이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이철희 소장,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과 함께 해외 원정 도박, 국방부의 부상군인 치료비 지급 파문, 서울시의 브랜드 교체와 청년수당 지급 논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준석은 “제가 병역특례회사를 다니면서 한 일이 카지노장에 CCTV 설치파는 일을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준석은 “거기 한국인 담당 직원이 있다. 그 분이 그렇게 비밀 보장을 해주는 분은 아니다. 그 분들이 지나가는 말로 하니깐 수사가 개시된다”고 말을 이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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