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혜리가 고경표에게 잘 보이기 위해 화장을 했다.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선우(고경표)가 덕선(혜리)과 라면을 먹으러 가기 위해 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가족들과 저녁 식사를 하던 덕선은 밖에서 선우의 목소리가 들리자 바로 방으로 들어갔다.
덕선은 황급히 셔츠와 치마로 옷을 갈아입고 얼굴을 새하얗게 분칠했다.
덕선이 방으로 나오자 선우는 충격 받은 표정을 지었고, 동생 노을(최성원)은 “방송사고보다 더 놀랐다”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캡처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선우(고경표)가 덕선(혜리)과 라면을 먹으러 가기 위해 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가족들과 저녁 식사를 하던 덕선은 밖에서 선우의 목소리가 들리자 바로 방으로 들어갔다.
덕선은 황급히 셔츠와 치마로 옷을 갈아입고 얼굴을 새하얗게 분칠했다.
덕선이 방으로 나오자 선우는 충격 받은 표정을 지었고, 동생 노을(최성원)은 “방송사고보다 더 놀랐다”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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