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야노시호, 어린 시절 사진 공개 "치아 교정만 했다"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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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야노시호, 변정민, 후지타 사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야노시호는 셔츠를 좋아 한다며 “셔츠는 남자한테도 인기가 있고 여성분들도 세련되게 입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남자는 셔츠를 입고 있는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야노시호의 어릴 적 사진 공개됐고, 변함없는 미모에 출연진들은 연신 감탄했다. 또한 야노시호는 성형에 대한 질문에 “치아 교정만 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