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배우 권다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권다현은 지난 2009년 SBS 드라마 ‘시티홀’ 방영을 앞두고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권다현은 “켈로이드 체질이라서 흉터가 잘 안 낫는다”며 “그래서 몸에 칼을 못 댄다. 귀도 못 뚫고 성형수술은 꿈도 못 꾼다”고 고백했다.
켈로이드란 피부의 결합조직이 이상 증식해 단단하게 융기한 것으로 보통 외과적 자극이 있는 경우 빨갛게 부풀어 오르게 된다.
이어 권다현은 “그냥 제 개성대로 개성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권다현 인스타그램
권다현은 지난 2009년 SBS 드라마 ‘시티홀’ 방영을 앞두고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권다현은 “켈로이드 체질이라서 흉터가 잘 안 낫는다”며 “그래서 몸에 칼을 못 댄다. 귀도 못 뚫고 성형수술은 꿈도 못 꾼다”고 고백했다.
켈로이드란 피부의 결합조직이 이상 증식해 단단하게 융기한 것으로 보통 외과적 자극이 있는 경우 빨갛게 부풀어 오르게 된다.
이어 권다현은 “그냥 제 개성대로 개성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권다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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