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최강창민 최시원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의 시원이 19일 조용히 입대한다.
13일 두 사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1월 19일 입대하는 최강창민과 시원은 당일 현장에서 취재진 및 팬들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행사 없이 훈련소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소속사는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두 사람의 의사를 존중해 내린 결정이니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앞서 최강창민과 시원은 의무경찰에 합격해 19일 동반 입대를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훈련소에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자대를 배치받고 군 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조슬기 기자 kelly@
![최강창민 최시원](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1/2015111310222221043-540x473.jpg)
13일 두 사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1월 19일 입대하는 최강창민과 시원은 당일 현장에서 취재진 및 팬들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행사 없이 훈련소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소속사는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두 사람의 의사를 존중해 내린 결정이니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앞서 최강창민과 시원은 의무경찰에 합격해 19일 동반 입대를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훈련소에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자대를 배치받고 군 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조슬기 기자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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