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곽시양의 어머니가 김소연에게 목걸이를 선물했다.
1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캠핑장으로 떠난 김소연과 곽시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곽시양은 김소연에게 어머니가 사줬다며 목걸이를 건넸다.
이후 인터뷰에서 김소연은 “얼마 전에 무슨색을 좋아하냐고 문자가 왔었는데, 그게 어머니의 선물 때문이었다”라며 “지금도 콩닥거린다”고 전했다.
또한 곽시양은 “엄마가 김소연을 정말 좋아하신다. 항상 ‘너무 좋다. 너무 예쁘다’고 칭찬을 입에 달고 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4′ 방송화면 캡처
1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캠핑장으로 떠난 김소연과 곽시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곽시양은 김소연에게 어머니가 사줬다며 목걸이를 건넸다.
이후 인터뷰에서 김소연은 “얼마 전에 무슨색을 좋아하냐고 문자가 왔었는데, 그게 어머니의 선물 때문이었다”라며 “지금도 콩닥거린다”고 전했다.
또한 곽시양은 “엄마가 김소연을 정말 좋아하신다. 항상 ‘너무 좋다. 너무 예쁘다’고 칭찬을 입에 달고 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4′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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