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황치열이 수프에 얽힌 추억을 공개했다.
13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황치열이 셀프 이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치열은 이사를 도운 육중완에게 수프를 대접했다.
황치열은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가 항상 국을 해주셨다. 그래서 밥먹을 때 국이 있어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서울 올라와서 자취를 하게 됐는데 국 해줄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수프를 사먹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육중완과 황치열은 깨끗한 자장면 포장을 보고 “이게 서울이다”라고 감탄해 웃음을 안겼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13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황치열이 셀프 이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치열은 이사를 도운 육중완에게 수프를 대접했다.
황치열은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가 항상 국을 해주셨다. 그래서 밥먹을 때 국이 있어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서울 올라와서 자취를 하게 됐는데 국 해줄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수프를 사먹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육중완과 황치열은 깨끗한 자장면 포장을 보고 “이게 서울이다”라고 감탄해 웃음을 안겼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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