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백지연이 ‘빅프렌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백지연이 출연한 방송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백지연은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백지연은 연세대 재학 시절 교내에서 브룩쉴즈로 통했던 사연을 언급했다. 백지연은 “당시 듣던 강의의 정원이 56명이었는데, 항상 나를 보러 오는 남학생들 때문에 강의실에 학생들이 넘쳐났다”며 과거 인기를 언급했다.
이어 “당시 키가 크고 긴 생머리에 청바지만 입고 다녀서 그랬던 것 같다”며 “브룩쉴즈와 비교된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백지연은 지난 12일 방송된 MBC ‘빅프렌드’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방송 화면 캡처
백지연은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백지연은 연세대 재학 시절 교내에서 브룩쉴즈로 통했던 사연을 언급했다. 백지연은 “당시 듣던 강의의 정원이 56명이었는데, 항상 나를 보러 오는 남학생들 때문에 강의실에 학생들이 넘쳐났다”며 과거 인기를 언급했다.
이어 “당시 키가 크고 긴 생머리에 청바지만 입고 다녀서 그랬던 것 같다”며 “브룩쉴즈와 비교된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백지연은 지난 12일 방송된 MBC ‘빅프렌드’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방송 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